첫번째, 교권침해 악성민원 사례들을 보면서
아이를 가지면 저도 그렇게 변할까 두려워졌습니다
두번째, 모두를 위해 출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위한 희생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일 소중하기 때문에 나중에 방임학대 할 것 같아요
태어나지 않는 게 제 자식을 위한 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