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미혼/저출산

울 아들은 결혼 안 한다 하고, 조카는 결혼은 해도 출산은 안 할꺼랍니다. 물론 둘 다 고등학생이라 아직은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지만 벌써부터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게 참 씁쓸합니다.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제도도, 사람들의 인식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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