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고, 고물가는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이뤄나갈 것들에 대한 희망을 앗아갑니다. 본보기가 되어야 할 어른들도 점점 찾기 힘들어지니 어느 젊은이가 결혼이라는 그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견뎌보려할까요. 열심히 벌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수있다는 그 희망을, 예전엔 누구나가 꿈꾸고 이뤄갔던 같이 잘 살아보자는 희망을 이 나라에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