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과 저출산에 대해 사람들에게 원인을 묻기엔 너무 심오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결혼이 필수적인 상황이 아니고 출산도 마찬가지이기때문에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이죠
결혼 같은 경우엔 사회적 문제로도 연결되어있고 결혼에 대해 중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이죠..
출산 같은 경우에도 예전처럼 부양에 대한 중요성이 사라지고 돈도 많이 들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요즘 신혼부부 사이에서도 딩크가 많은 이유겠죠.. 다 먹고 살기 힘들기때문 아닐까요?
어쨌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괜찮아진다면야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계속 이럴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이런 선택들이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묻기 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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