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면접문제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인데 대통령도 해결 못하는 문제를 말단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현실..
저도 mz세대지만 결혼과 출산이 자신의 인생에 엄청난 패널티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결혼 안하고 애 안 낳고 그 돈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하다 노년에는 독거노인되서 국가의 혜택을 보겠다는 심산 아닌가요?
이런 이기적인 생각으로 똘똘뭉쳐 있는 조상님들이 계셨다면 과연 우리들은 태어날수있었을지..
최소 군복무나 세금으로라도 차별을 두어야 출산이 이득이란 생각을 바꾸어야할듯합니다.
과연 지금처럼 출생수당주고 축하금 잔치한다고 애를 낳을까요..
대신 그런 돈으로 가정형편, 맞벌이로 육아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정부운영 어린이집 운영으로 부부의 부담을 줄여주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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