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본인의 일에 충실하려면 결혼생활이 많은 걸림돌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출산해서 아이 커가는 모습 지켜보는 것도 행복하겠지만
남녀 모두 많은 부분 희생과 책임이 따라 오는것이라서 신중히 생각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분별하게 출산하고 책임도 못지는 부모보다는 현명하게
미혼이나 비혼으로 지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점점 개인주의가 만연하니까
미혼을 점점 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