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출산에 관한 지원과 육아지원이 부족합니다.

유럽강국의 국가복지와 동일 비교할순 없는 것을 압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남녀 성 구분없이

누구나 일을 해야하고

또 일을 해서 겨우겨우 먹고 살기 바쁘고

결혼을 생각하기에 금전적인 현실은 좌절을 느끼게 만듭니다.

누가 결혼을 하지 않고 싶을까요.

어느 교수는 그런말을 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을 하지않는 것은

현명한 것이다.

물론 그 분의 주관적인 표현입니다만,

동의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부분이 씁쓸하더군요.

이 글을 작성하는 저역시 미래의 개인적인

인생의 길을 걱정하고있습니다.

결혼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있어요.

경제적 이유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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