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자마자 너무 한심해서 할말을 잃었어요

유방암 행사라는 말도 이해가 안가는 단어 조합이고.. 거기에 다같이 모여서 무슨 헌포마냥 춤추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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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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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기괴함마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