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를 접하는 순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좋은 취지에서 시작 된거는 맞겠지만. 이상과 현실의 차이 인지 몰라도? 다수의 연예인의 친목도모 술자리로 전략 해버렸네요. 이건 개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관련자 모두 다수의 책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