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모였다는거 이외에는 알게 된 내용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연예인들 친목 파티 같던데요
결국 연예인들과 잡지사를 위한 행사 아닌가요
그냥 사진찍고 놀려고 온 것 같아요
그거 외에는 알게된 게 없네요
모여서 술마시고 파티한 거 외엔 없어요
정말 누굴위한 행사였는가.. 잡지사 영향력을 위한 파티였던것같아요
두산매거진은 이중적 태도를 보이며, 내부 구조의 불투명성을 감췄어요.
그냥 친목하는 게 다 했던 거 같아요
저도 그런 내용은 다 못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