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떼로 몰려와서 뭐하는건가요?
올때 어떤 곳인지는 알고 오는건가요?
인식을 알리는 행사라는데 더 안좋게 알려지네요
축하하고 환영하는 행사인줄 알았나봐요
알리가 없죠 그냥 친목다지러 얼씨구나 하고 간 거 같은데요
자리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간걸까요?
친목도모 하려고 간 행사 같더라구요
왜 가서 축하를 해야하는지 이해불가요
근데 왜 축하해야하는 행사로 변질된건가요
행사 취지를 알고 왔다라고 하면. 이런 저급한 짓을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W코리아는 윤리를 말하지만, 그 윤리는 항상 스폰서의 논리에 종속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