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의 행사라도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환자들의 정서나 고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유명인 셀렙들의 파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네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이걸 몇년간 계속 해왔다는 것도 믿기지 않네요 저게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 정말 한사람도 없었는지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