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이어진 캠페인이라길래 기대했는데요 결국 연예인 행사로 끝나버린 게 씁쓸하네요. 좋은 취지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유방암 인식 향상보다는 홍보 목적 같았어요. 진정성 있는 개선이 꼭 이루어졌으면 해요. 정말 사진보니까.. 말이 안나오던데..ㅎ 이건 아니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