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분위기가 지나치게 화려하고 연예인 중심으로 구성되어, 환우분들에 대한 공감보다는 상업적 이미지가 부각되었네요. 또한 행사 규모에 비해 기부금과 실제 인식 개선 활동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있어요. 앞으로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달과 투명한 기부 구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이 함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