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걸린 사람들과 연대해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위한 캠페인인데,
유방암 인식 캠페인의 심벌인 분홍리본 단 사람 하나없이
다들 명품옷 걸치고...
여자연예인들은 헐벗고...
연예인들 친목 파티였네요?
술마시고 노는게 유방암 인식에 뭐가 도움이 되나요?
주최측도 주최측이지만,
연예인들도 인식에 문제 많네요 진짜.
연예인들도 그렇고 W코리아 측도 그렇고 정말 실망스러워요
유방암인데 어케 술파티를하나여 ㅉㅉ 그냥 유방암 단어 떼고 놀기나하지..
그러니까요 유방암에 술이 안좋은데 너무 아쉬운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널리 알려져서 다행입니다
의상부터 취지에 맞지 않아요
유방암 파티라는 초대장 문장 자체가 너무 황당했어요 무얼위한 파티인지
어느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최자나 참여자나 모두 다 똑같네요.
술파티로 변질된 유방암 캠페인 정말 아쉽네요 진정성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요
이상합니다 정말.. 짜 필요한 건 화려함이 아니라 진정성이죠.
t소름..ㅎ 진심이 빠진 선행은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죠.
의도는 좋았겠지만 결과는 실망스럽네요. 술이라니..ㅎ
유명인들의 참여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된 게 안타까워요. 다음엔 실질적 도움에 초점을 맞춰줬으면 해요.
암환자들에겐 백해무익한 술파티이라니
술마시고 노는 게 유방암인식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유방암 인식 개선에에 도움이 안될것같습니다
암인식 개선을 술파티로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