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도#DWAE
혼나야되요
안 그래도 요 근래 뉴스를 통해서 해당 소식을 접하고 있었는데 많은 유영한 연예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 취지와 무관한 친목 위주의 행사였다는 점에서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W코리아는 이번 일을 통해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일부 연예인들은 해당 자리가 불편하여 스스로 이탈한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싶네요.
여성 누구나 해당 병에 걸릴 수 있는만큼 신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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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김대박#k7f1
그저 친목을 위한 행사였네요
- 희야
주최측도 주최측이지만, 참여한 연예인들도 참 생각이 없네요,
- 박영숙#aMXi
여성이면 누구나 걸릴 수도 있고 저소득층 환우들의 기부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인데 호화스럽게 명품 옷 걸치고 놀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 흠냐리힝
여성뿐만아니죠 남성도 흔하지는 않지만 조심해야하잖아요 암이 단순한 작은 질병도아니고요
- 코코이즈#PbyX
정말 친목을 위한 가짜 행사였던것 같아요 너무 아쉬운 행사네요
- 김수로
연예인들도 이번 기회에 눈치채길 바랍니다
- 지후니#1eYt
이건 아닌듯 합니다
- 마상엽#YyF3
그냥 잡지사에서 매년 말년 파티하는거를 멋진척 포장한거 같아요
- TigerJK
이번 유방암 행사 논란은 목적과 다르게 친목 위주로 진행돼서 아쉬워요 다음엔 진정성 있는 캠페인 기대해요
- 슈슈야
유방암 인식 캠페인이라기엔.. 너무 가벼운 연출이었어요.
- lunanagom#502o
연예인들 보여주기.. 행사가 되어버려 아쉽네요. ㅎ
- 류개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예인들은 참여를 한거지 나원..
- surfing
암이란 질병을 행사 취지로 삼았다면, 꼭 분명 취지에 맞게
- 유유#ed5C
여성은 특히 그렇죠 너무 심하네요
- 재니님
유방암 인식 개선과는 관계없는 친목위주의 행사입니다
- 햇살
그냥 영예인 친목도모의 장이네요
- andsteve
공익 행사라면 무엇보다 투명성과 진정성이 우선돼야 하지만, 그 둘 다 실종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