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인형
사진 몇컷만 봐도 분위기 알겠떤데요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인데 거기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행사취지를 알고 간건가 싶네요 연예인들 파티로만 보여지네요 외국의 사례와 많이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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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박하사탕
그냥 다들 먹고 놀고 있떤걸요?
- 이영찬#Q1bY
사진을 보니, 유방암 환자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연애인들 본인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너무 창피합니다.
- 낑깡#PJgD
그러게요 취지를 정확하게 알고 간건지 의문이 드네요
빽다방단골참 생각들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말이 안나옵니다
김제영#OsSs참석자들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였어요
정원진#hjzL기업 홍보를위한 잡지사의 멍청한 향사로 연예인들만 피해보네요
- 나루나루얌
유방암 환우들이 상처입지 않았으면 하네요
춘식이는귀여워#VOF2중요한게 뭔지 전혀 모르는 듯 이러면 절대 안되는 행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