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만 고통 받고
서로에게 전혀 득이 될 것 없는 자극을 주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중단이라도 해야 평화의 시작이 될 것 같아요. 너무나 찬성합니다.
떼어낼 수 있는 관계도 아닌데
앞으로 좋은 관계로 지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