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 주민분이 넘 괴롭고 일상생활도 힘들다고 무릎꿇고 우시는걸 봤었어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이
더 이상 정치적 긴장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이번 상황을 일회성 조치로 끝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평화정책으로 연결시켰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