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파주 임진강 근처에 가는데 정말 귀가 따가울정도로 이상한 소리에 자리를 서둘러 이동한 적이 있어요
뉴스에서만 봤을때는 아. 어쩌나? 이러고 말았는데 직접 가보니 이건 와, 죽겠다
다시는 대북 확성기 기사를 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