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접경지역 주민들이 힘들게 만든 대북방송을 중단되어 참 다행입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는 대북방송을 중단하자 북측에서도 방송중을 했습니다.
특히 야간방송은 수면을 못할정도의 소음이였다고 하는데 얼마나 고통이였을까요.
이번 방송중단으로 남북문제는 하나하나 풀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