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의견은 반대입니다.
국경 접근 지역의 주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괴로울꺼 같아요.
두번째는 남북의 평화의 첫 스텝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다고 생각이 들때 비로소 이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