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서도 과로사는 없었거든요 일강도가 엄청 쎄다든지 혹은 잠을 잘 못자고 계속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든지 이런건데 이건 문제있어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노동 인권 교육이 더 강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 좀 한다고 사람이 쉽게 죽지는 않죠 정말 죽을만큼 시킨거라고 봐야지요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했던 것 같습니다.
직원 숙소에서 발견된 청춘의 비극은 우리 사회의 자화상 같아요
잠을 잘 못자고 계속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많은 거 같아요
이런 일들이 요즘에도 벌어지는게 정말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기업과 정부가 함께 실질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사람이 잠을 못자면 진짜 몸 망가져요
저 나이에 과로사가 말이 안됩니다 어이없죠
진짜 너무 힘들었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