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멍둥
계약부터 너무 촘촘하게 사람들을 가둔 것 같아 무서워요
1년 넘게 일한 직원의 인권은 없었는지 묻고싶네요.
알바생을 뽑든 해서 하면 될것을 .. 그렇게 과로사 할만큼
일을 시켰어야만 했는지.. 법에 걸리는거 모르나요 ?
진짜 유명한 베이커리라 언젠간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저런식으로 사람 굴리면서 했다 생각하니 못먹어본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ㅡㅡ.. 지금은 비록 청년 한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거지만 하마터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과로사 할뻔 했을지 어찌압니까..에휴 제대로 처벌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