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브랜드 뒤에.. 이런 현실이 있었다니 충격이네요 정말..ㅎ 화려한 마케팅보다 직원 복지가 우선 아닌가요?? 젊은 청년이 과로로 세상을 떠난 건.. 명백한 시스템의 실패이구요..ㅎ 회사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 진심으로 믿고 싶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철저히 재점검해야 해요. 과로사라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