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원의 죽음이... 이렇게 허무하게 다뤄진 게 너무 화나요. ㅜㅜ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듯한 태도도 보기 싫어요. 초기 대응이 정말 비인간적이었다고 생각해요..ㅎ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노동 환경부터 다시 봐야 해요. 사람보다 브랜드를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너무 슬프구요.. 런베뮤는 좀 반성하면 좋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