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자식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넘 슬프네요. 직원들은 자기 식구라고 한다면 이렇게 일을 시키고, 또 시키고 그럴수 있을까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민 사회 초년생들에게 너무 가혹했습니다. 가게도 잘되는데 그런 이익을 직원 복지에 썼더라면 지금 더 잘되겠죠? 너무 돈에 먼 우리나라 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불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