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마음이 아픕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젊은 직원이 과로사했다는 기사 문구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잘나가는 가게의 씁쓸한 뒷면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과로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문인식 단말기가 고장이라서 직원의 근무 시간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운운하는 사측 이야기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과로사 만큼 슬픈 죽음도 없는 듯 합니다.

 

과로사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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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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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Jjeb
    그러게요 마음아픔 기사였어요.적당히 일시키고 그랬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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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 Love#xVEP
    장사가 무지 잘되는갑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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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맘#p1Kt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 있지요
    과로사가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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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구#Alg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제대로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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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넘  열심히 해서 자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랏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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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
    하 정말 그정도라니 너무 말문이 막히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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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맞아요 과로사라니 ...너무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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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지문인식기 고장... 저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우연치고는 너무 작위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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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과로사라서 더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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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운#edZI
    과로사가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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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드네요 조금만 직원을 위했더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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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저도 런던베이글뮤지엄 소식 듣고 마음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직원분들 건강과 근무환경 개선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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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밥도 못먹을정도로 일했는데
    정말 대처가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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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반드시 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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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변명이 진짜 너무했죠 진실규명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