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에 대해 남일 대하듯이 난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 사건에 대해 무심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런일을 외면한다면 언젠가 내 곁에 이런일이 금새 다가온다는것을 자명한다. 남일 보듯이 보지말고 우리 주변의 지인,친척,친구가 당했다고 생각하고 바라봐주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