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은 사람을 진심으로 도구, 부품으로 보는 군요 진심 근방 들통날 거짓말 하고 남탓.... 진심 런던을 재현했다고 하더니 산업혁명 시대 런던을 재현했나요 진심 아직도 줄 서서 먹는 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일로 제빵업계, 그외의 업계에 근로자를 인격체로 보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