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의 소설 1984가 생각났습니다.
'빅 브라더(Big Brother)'가 모든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
카톡이 바라는것이 바로 빅브라더가 아닐까요?
카톡 이용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고 자기들의 이윤창출을 위해 쓰겠다~
물론 이 기능이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숨은의도(개인적인 의견입니다~~)가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고 거부감부터 드네요..
위치 공유라니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위치를 공유하고자 한다면 이런 기능 만들지 말고, 그냥 서로 연락하면 되지 않을까요 ㅠ
사실은 사용자 감시가 목적인가
경찰보다 더 우위인듯;
절대 반대입니다
그럴수도요 카톡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그럴수가 있겠어요
대반대.반대예요. 왜 자꾸 저럴까요.ㅜ
끄는 기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정보사항이다보니..
위치를 왜 공유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원하는거죠
위치공유 정말 별로인 거 같아요 굳이 이걸 해야하나 싶어요
정말 카카오톡 업데이크 하는 것이 철저히 감시하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진짜 소름 돋고 거부감 느껴지네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진짜 제가 어디에 있는지까지 실시간으로 공유된다니 넘 꺼림칙하네요
어쩌면 맞는걸지도요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고 싶어할수도 있겠다 싶어졌어요ㄷㄷ
카톡 위치 공유 기능 얘기 들을수록 1984 빅브라더 생각이 자꾸 나네요. 이용자 일거수일투족 추적해서 이윤까지 챙기려는 건 아닌지 거부감이 들어요.
빅브라더라니 너무 무서운 이야기네요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런 기능을 추가하는 걸까요?
카톡 위치 공유 기능은 정말 빅브라더 같은 감시 느낌이 강해서 꺼려지네요.편리함보다 위치 추적과 사생활 침해 위험이 더 커 보여서 반대하고 싶어요.
소름돋고 거부 감 부터 드는 거 같아요
윗나라처럼 그렇게 하려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