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학교는 월100만원이 넘는 사교육인데

놀이학교 아무리 싸도 100만원이고

 

지역에 따라 200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숙제를 반대하는거면 왜 저런 고가의 사교육을 보냈을지 의문이 듭니다.

 

숙제 반대한다는 소신을 주장하기 전에 본인의 자녀가 어디에 다니고 있는지

 

인지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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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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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맞습니다.
    사유리님 아드님이 다니는 곳이 정말 서민들은 못 다닐만한 그런곳이더라구요.
    비싼 학비 내면서 방침은 따르지 않는 희안한 교육관인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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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저건 좀 지나친 것 같아요 그냥 홈스쿨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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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그러네요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려는것은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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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빙
    맞아요. 그리고 교육과정 다 알고 들어간 거 아닌가요? 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다니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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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sav4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자신 생각대로 하려면 집에서 직접 가르치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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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아이가 숙제해야하면 다니기 싫다고 한걸까요? 교육은 시키고싶은데 숙제는 안하길 바라고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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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숙제가 모 나쁜건가요
    왜 안아시키지 비싼 기관에 맡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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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또 다른 곳에 보내게 될 때는 그곳의 교육과정을 면밀히 살펴본 뒤 보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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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처음부터 숙제가 없는곳으로 갔으면 되었을텐데 이해가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