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숙제는 반대하는 편이지만, 이것은 좀 너무한 처사입니다.

숙제를 안할바에는  차라리  개인 교습을 시키거나,  숙제가 없는  유치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자기아들  숙제 안 한다고,  공동체 의식을  깨뜨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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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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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pkAg
    그져 저도 그렇게 생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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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아주 명확한 지적입니다.   사유리씨는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워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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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공동체 의식을 지켜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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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시대가 마니 변했네요 예전에는 숙제하는게 별문제없이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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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그돈이면 정말 그냥 홈스쿨링과 개인교습을 하는게 선생님을 위해서나 사유리님 본인을 위해서도 본인의 교육철학에 맞을거같습니다... 선생님에게도 교권이란게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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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단체생활을 따르지 않으면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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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그렇죠 공동체 의식은 깨뜨리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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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빙
    숙제를 하고 안 하고는 자기 선택이지요. 그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도 자기고요. 숙제를 하지 않으면 혼나는 게 맞고 혼내지 말라고 하는 게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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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디
    보아하니 아이가 사유리님이 직접 말하길 좀 제멋대로라는데 그럼 더더욱 단체생활을 따르게하는 훈련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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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그러게요 숙제가 갖는 의미도 분명
    있을 테고 절이 안 맞으면 중이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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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공동체의 규칙을 깨지말고 숙제없는 유치원으로 보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