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vilD
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하고싶은대로만 하게 놔두면 나중에 버릇 나빠지고, 결국 그 아이에게 안좋은 겁니다.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저런 행동을 하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영어유치원은 보내야겠고 숙제는 거부한다는건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되네요.
영어유치원도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교육방침을 따라야하는게 기본입니다.
숙제를 내주는것을 거부한다면 당연히 홈스쿨링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아이가 고집이 세다는걸 안다면 이에 따른 가정교육이 먼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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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머랭이
오냐오냐키울거면 집에서 키워야겠죠?? 아이르 망치는건 결국 부모네요
효자유치원제말이 그말이에요 너무 황당하지 않아요???
- 채규일#t1JH
자식이 귀할수록 엄하게 키워야하는거같습니다. 귀한 자식이라고 부모님이 '오냐오냐'만하다가 나이만 먹었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 분들도 제법있습니다.
- Gingerpom
배우러가서 거기에 반대되는 행동을 당당하게 요구한다는게 신기해요 이해가안됩니다..아이를 위해서도 좋지않은 행동이라 생각되고요
- 염곡전사#sSYR
내애만 뭐하지 말라 이런거 자기애한테도 안좋지 않을까요?
이혜화#p4wq숙제가 싫으면 집에서 교육하지 학교는 왜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 이영찬#Q1bY
맞습니다. 숙제하기 싫으면 집에서 개인교습시키면 되지요
재일저런 분들은 홈스쿨링이나 어린이집을 보내야죠
- 가나디
의무교육도 아니고 유치원은 자신의 교육관과 일치하는곳을 찾아서 보내든지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