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합법화 되었다고 하죠. 늦은감은 있지만. 아직 부정적인 시선도 많습니다. 협오로 느끼는 사람도 많은게 사실이고요. 합법적을 된 만큼..... 외생과 감영에 철저히 관리 하고 너무 과하지 않은 편이라면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