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변화는 너무나도 당연한 흐름이라고 봐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갔네요. 문신사분들도 정당한 자격을 갖고 일하게 된 거니까요. 이제는 불법이 아닌 문화로 자리 잡아야죠. 정부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해요. 저는 찬성입니다리~~ 문신사 분들도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