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만 가능한게 사실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져있긴했죠 드디어(!) 라는 느낌이네요. 그렇지만 기사에도 있듯이 문신이 피부를 뚫는 쉽지 않은 행위다 보니 감염 관리 등에 있어서 문신사들도 더 철저한 교육을 받고 임하긴 해야 할 거 같아요 의료계와의 협업이 문제긴한데 의료계도 좋은 쪽으로 공생을 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