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y
저도요 무슨 8090년대도 아니고 2025년에 공교육의 탈을 쓰고 세뇌작업을 하고있었다니...근데 그게 묻히다가 이제서야 터졌다는게..무섭습니다
2025년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이렇게 대놓고 진행되고 있는 줄 정말 몰랐어요
공교육 현장에서 대놓고 저렇게 늘봄학교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척을 하며 세뇌교육을 하고 있다니 너무 충격이네요
이번 일로 저도 더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꼭 철저하게 수사해서 전부 들어내버리고 교육 현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