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중립성을 가저야 할 선생이,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를 순수한 아이들에게 극우의 정치 신념을 세뇌한다?
보수도 아니고,정말 극단적인 극우의 역사관을, 그것도 초등생들에게 주입하는게 있을수나 있는 일인가요?
이런 몹쓸짓이나 하려고 늘봄학교 예산 늘리고 아이들 돌봐줄테니 보내라한겁니까?
기사와 영상을 접하고 정말 분노를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우리나라가 무슨 북한입니까?
인민들 세뇌해서 맹목적으로 김일성 찬양, 김씨일가 찬양하듯,
우리 아이들도 박정희,이승만 찬양하게 만들려고 한거 너무 소름끼치네요.
구역질나요!
아직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때 문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 세뇌해서 극우로 키우려는건가요?
이 미친짓을 감행한 관계자들 모두 반드시강력처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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