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협력단체 간부들이 '윤석열 백골단' 조직
지난 1월 9일, 윤석열 체포를 막겠다며 국회 소통관에 등장한 일명 ‘백골단’ 멤버 중 최소 2명이 리박스쿨 협력 단체 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주도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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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과 ‘자손군’ 공동 운영한 단체 간부가 백골단 조직<br>
백골단을 조직한 김정현이 공동대표로 있는 트루스코리아는 리박스쿨과 함께 ‘자손군’이라는 온라인 댓글공작팀을 운영하는 단체다. 자손군은 2021년부터 선거를 앞두고 활동해왔는데, 트루스코리아 네이버 카페에는 자손군의 댓글 작성 성적에 따라 우수활동가를 선정해 매월 총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한 게시글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또 다른 백골단 간부인 김인성은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이다. 우남네트워크는 친일 논란이 있는 신현확을 기념하는 우호문화재단의 연관 단체로, 신현확의 아들 신철식이 대표이자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747?sid=102
역시 하나만 하지 않네요 댓글 부대 짓 하면서 어린이 교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왜곡된 역사,친일파 역사를 교육하고 아이들에게는 북한처럼 세뇌교육을 하고
악플 쓰게 한뒤에 돈 받아가고 진짜 무섭습니다
탈탈 털어서 꼬리자르기 못하게 빼도박도 못하게 잡아서 처벌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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