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가 취지는 좋았지만, 강사 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자들 모두 엄벌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