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leepark-school/110067657
늘봄학교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정치적 목적에 악용됐다면
그것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범죄적인 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교육으로 이런 더러운짓을하다니;;;;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이제야 합동 조사에 나선 것도 너무 늦었어요. 이미 피해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교육 신뢰가 무너졌네요 뉴스타파 보도를 보면 민간자격증을 무기 삼아 강사로 들어간 방식이 굉장히 조직적이었어요. 이런 불순한 구조가 계속되면 제2, 제3의 리박스쿨이 나올 수도 있어요.
좀 더 강력하게 파봐야 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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