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김천시 김밥축제 가봐야겠어요. 바가지 요금이 없으니 김밥 판매를 조기 종료한다는 것은 좋은 상황인것 같네요. 김천시도 내년에 축제 열 때 대비할 거 같고요. 다음 축제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