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서 당황스럽고
방문객과 개최자 분들
서로 힘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김천에서 흥하는축제가 생긴 것이니만큼
다음 번엔 개선된축제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