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록 예상외로 인파가 많이 몰려서 여러 불만이 많았던 김밥 축제였지만. 예천이라는 지역을 알리는 좋은 축제 소재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앞으로도 지역축제는 좀 차별화 되서 지역만의 축제가 활성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