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궁금할 정도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으면

재료소진이 그리 빨랐을까 싶어서,

내년에는 저도 가보고 싶을 정도ㅎㅎ

그나저나 김천이 김밥이 유명한 줄

이제서야 알아서 새롭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