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밥축제 첫회여서
준비 부실해 비판도 받았지만
뻥튀기 올려주는것과
반줄씩 팔아서
다양한 김밥 먹어볼 수 있는점등은
좋아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내년에 2회가 열리면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파 몰릴것 예상해
재료 준비 충분히 하고
입점 가게 늘려서
축제준비 제대로 하면
인기 매우 좋을 것 같아요.
김밥 축제로
김천시 더 유명해져서
관광도시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