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모자란 김밥축제

결과적으로 김밥축제에서 김밥이 모자라게 된 덕분에 노이즈 마케팅이 된 모양새네요.

집 앞에서도 파는 김밥을 먹으러 굳이 김천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이정도 핫함이라면 내년에 도 흥행은 보증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