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개성

이젠 김밥축제에 김밥이 빠지든 축제도 점차 개성이 살아나는 방향으로 기획되는 것 같아요.

김밥천국의 약자처럼 보여서 김천시가 더 잘어울리네요!

다음엔 총알 꽉 채워서 물량 부족없이 방문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