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방문객들이 김밥을 못먹었다니 안타깝지만 그 누구도 이렇게 인파가 몰릴 줄 몰랐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김천시가 이렇게 김밥 축제로 떠오를 줄이야
귀여운 아이디어고 앞으로도 흥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